#####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개인정보보호 법규를 위반한 17개 종합병원 중 16개 병원에 최소 300만원에서 최대 2000만원대 벌금과 개선 권고를 의결했다
기업 40.9% 작년 보안투자 축소 삼성 등 상위권과 격차 더 벌어져 사고 발생땐 기업 존폐 위기 심각 "근본적이고 전향적인 대책 필요"
###### 한국전력공사는 지난 4월 18일 고객에게 이메일을 발송하는 과정에서 이름과 전기 사용 장소 등 2개 항목에 대해 총 4만 9884건의 개인정보를 유출했습니다.
#### 지난해 1월부터 올해 3월까지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소매업, 호텔 및 여행 업종을 포함한 커머스 부문에서 11억 5천만 건 이상의 웹 공격이 발생했다.
2021년 5월까지 마케팅 동의 고객들의 정보 유출 추정 ‘의사’는 성명, 소속 의료기관명, 이메일, 전화번호 등 ‘약사’도 성명, 소속, 직책, 이메일 주소, 전화번호 등 …
#### 120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던 병원이 문을 닫는다. 랜섬웨어 때문에 촉발된 경영난 때문이다. 랜섬웨어가 병원 문까지 닫게 만든 건 이번이 처음이다.
#### 인터파크: 비정상적인 접속 시도에 대응할 차단 정책을 적용하지 않아 이용자의 개인정보 784,920건이 유출됐다. 이에 개인정보위는 10억 2,645만 원의 과징금과 3…
#### 안전조치의무 위반 등으로 5개 사업자에 과징금 4억 2,615만 원, 과태료 3,620만 원 부과
##### 개정 개인정보보호법 맞춰 강화된 개인정보 보호체계 점검 ###### 공공기관 대상 현장 자문 제공…애로사항 청취 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