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환경에서 가장 큰 위험 요인? 바로 ‘설정 오류’
발행일: 2020년 4월 15일 5:42 오후
## ‘클라우드 보안 위협(Untangling the Web of Cloud Security Threats)' 보고서-트랜드마이크로
* 가트너(Gartner)는 2021년까지 중견 및 대기업의 75% 이상이 멀티 클라우드 또는 하이브리드 IT 전략을 채택할 것으로 전망
* 매일 평균 2억 3천만 건의 설정 오류를 식별
## Best Practice
- 최소한의 권한 통제 사용: 필요한 사람에게만 액세스를 제한한다.
- 공유 책임 모델에 대한 이해: 클라우드 제공업체는 빌트인 보안 기능을 갖추고 있지만, 자체 데이터에 대한 책임은 고객에게 있다.
- 설정 오류 및 노출된 시스템 모니터링
- 데브옵스 문화와 보안의 통합: 보안은 처음부터 데브옵스 과정에서 구축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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