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병원, 진료정보 해킹 취약…'과징금 폭탄' 주의
발행일: 2024년 5월 14일 6:00 오후
##### 보안 책임자가 상주하는 대형병원 대비 상대적으로 환자정보 관리에 취약할 수 밖에 없는 중소병원의 경우 억울한 처분 가능성이 높은 만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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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보건의료정보화 실태조사 결과’에서도 국내 병원의 41.7%가 해커의 침입 통로가 되는 외부 상용 이메일 접속을 차단하지 않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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