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섬웨어 공격자들, 갈수록 실력과 전략성 향상되고 있어
발행일: 2019년 10월 16일 5:06 오후
> “랜섬웨어 공격의 총 횟수는 확실히 줄어들었습니다. 하지만 이건 큰 의미를 갖지 못합니다. 아무나 한 명 걸리라는 식으로 마구 살포하던 원시적인 공격 방법에서 벗어났다는 걸 뜻하니까요. 그 증거로 표적 공격 형태를 띈 랜섬웨어 공격은 늘어났습니다. 그러면서 피해는 더 커졌죠.”
엠시소프트의 CTO인 파비안 워사(Fabian Wosar)
1. 랜섬웨어 공격의 빈도 수 줄었으나 좋은 소식 아님.
2. 기업과 기관을 노리는 표적 공격이 늘었기 때문.
3. 공격자들은 실력 늘고 있고, 이에 따라 피해는 커지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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