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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정보 7만건 유출' 여기어때 전 부대표에 징역형 구형

발행일: 2021년 12월 1일 3:50 오후

##### 2017년 2월 숙박 예약 정보 323만여건과 고객 개인정보 7만여건을 해킹당해 정보보호 소홀(망법위반)으로 검찰이 장 전 부대표에게 징역형을 구형하였습니다. 검찰의 구형사유는 1.이용자가 100만명 이상인데도 유출 방지 장비를 마련하지 않았고 2.전문 장비와 인프라를 이용했어야 함에도 리눅스 기본방화벽 프로그램만 이용 3.웹페이지가 공격에 취약하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취약점을 점검하고 대비하지 않아 고의가 있었다고 봄 선고공판은 내년 1월12일 오후 2시에 열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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