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위, 개인정보 무단 사용 4개사에 과태료 제재
발행일: 2021년 1월 27일 10:34 오후
1) 디엔팩토리
-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주차돼있는 차량 연락처 2만747건 무단 수집 후
출장세차 광고문자 발송 → 과태료 500만원
2) 영진직업전문학교
- 취업지원 및 취업정보제공을 위해 수집한 연락처를 보유기간이 경과하였음에도 파기 조치 미이행 및 다른 교육과정 안내문 발송
→ 과태료 300만원
3) 에이엠플러스피에프브이강남
- 건물관리업체와 관리비 정산 및 고지, 주차관리 등 계약에 있어 개인정보처리 위탁계약서 미작성 , 위탁내용 미공개
→ 과태료 400만원
4)챔프스터디
- 온라인 설명회 신청 과정에서 지인의 참가 신청까지 한번에 수집
동의없는 개인정보 수집 → 과태료 500만원
www.fnnews.com의 본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