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트너 서밋 2019] “위협이 실제 발생하는 엔드포인트 영역 보안 더욱 강화해야”
발행일: 2019년 6월 17일 2:51 오후
### ‘The Endpoint Is the New Perimeter–How to Build an Effective Endpoint Protection Strategy
* 엔드포인트는 새로운 유형의 경계선–효율적인 엔드포인트 보호전략 수립 방안
* 피터 퍼스트브룩(Peter Firstbrook) 가트너 애널리스트
* “공격자의 최종 목표는 엔드포인트에서 탐지되지 않은 상태로 최대한 오래 머무르는 것”이라고 서두를 던지면서 각 기업/기관은 최신 공격에 대비해 비즈니스 영향도 관점에서 리스크를 평가해야 한다고 밝혔다.
* Detection(탐지) & Response(대응)에서 Endpoint Detection(탐지) & Remediation(교정/개선)의 단계에 아래의 내용을 포함
-침해 정도의 명확한 파악
-침해 발생 원인
-공격자 또는 멀웨어가 활성화 되어 있는 동안 구체적으로 어떤 행위를 했나?
-최악의 상황을 대비한 시스템 복구 방안은 무엇인가?
-우발적인 공격이었는지? 아니면 타겟팅 공격인지 파악. 만약 타겟팅 공격이라면 공격자의 목표는 무엇인지 파악
-이미 진행중인 공격을 탐지하고 조치한 경우, 앞으로 동일한 공격이 침투하지 못하도록 예방하는 방안은 무엇인가?
#### 각 공격유형에 대한 엔드포인트 프로젝트 로드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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